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수능 당일인 12일(목), 거제중앙고등학교와 고현동 시가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거제시보건소, 거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삼성청소년선도119 등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에서 12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수능 이후 음주·흡연 등 청소년 탈선 예방 및 보호활동의 필요성이 강화되는 시점을 맞아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선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거제중앙고등학교 입구에서는 수능시험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음주·흡연으로 인한 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었으며, 이후 고현시내 거리 캠페인 및 가두행진을 통해 청소년 보호활동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환기시켜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거제시는 연말까지 거제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도 연계하여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각종 청소년 대상 특강 및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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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12 18: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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