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사무소(면장 김상근)는 열악한 지역여건으로 일상적인 문화생활 영위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올해의 특수시책 중 하나로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산면 주민자치위원인 백연희씨의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로 매월 1~2회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11일(수)에는 한산면 용호리 호두마을을 방문하여 여가선용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색소폰 연주와 함께 노래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과 함께하는 힐링 노래교실”
색소폰의 맑고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된 주민들은 바쁜 일상 중에 모처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매우 만족해하였고 그동안 도서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문화여가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는데 무료한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다며 무척 감사해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상근 한산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문화생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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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12 17: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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