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9일 부터 10일까지 2일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신규임용 공무원 45명에 대한 행정역량강화 교육을 통영시립박물관 및 통영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 공무원 중에서 절반 이상이 타 지역 출신인 상황에서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동적인 시정현황에 대한 기본이해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 확립을 위한 정신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통영의 정체성 발견을 위한 역사문화 강연, 통제영, 충렬사 등 주요 유적지 현장탐방 및 전통공예인 나전칠기 제작체험 과정을 통해 통제영 문화를 중심으로 한 통영의 역사적 정체성과 수많은 유명 예술인을 배출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정의 기본현황 및 주요추진 사업에 대해 직접 제작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하여 교육생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통영RCE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이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도시로서의 통영의 미래를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기록물 실무교육, 청렴교육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 기본소양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기본자세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특강에서 김동진 시장은 통제영을 중심으로 성장한 통영의 역사적 배경과 수많은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예향으로서의 통영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남해안의 대표적인 수산도시로서의 명성을 넘어 현재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및 풍부한 먹거리와 빼어난 볼거리를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미래발전방향에 대해 열강하여 교육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신규 임용 직원에 대하여 통영시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소양 및 자질 함양과 더불어 우리 시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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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12 17: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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