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했다.<사진=부천시청 제공> |
봄날의 따스하고 맑은 햇살과 온기를 담아, 부천시 상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규옥)는 지난 14일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사랑의 반찬나누기’봉사를 진행하였다.
상2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상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어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왔으나, 이번 반찬나누기는 상동 홈플러스, 상2동 복지협의체, 상2동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였으며, 정성껏 만든 소불고기, 열무김치, 나물 등의 밑반찬을 지역 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하였다.
새벽부터 재료를 다듬으며 솔선수범으로 회원들을 독려했던 조규옥 부녀회장은“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밑반찬 봉사를 추진했으며, 훈훈한 온정이 나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자원 상2동장은 “부녀회 행사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돼 더욱 의미 있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가 이어져 우리 마을이 이웃 간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상2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
글쓴날 : [2018-03-15 18:37:4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