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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정성담은 반찬으로 전하는 이웃 사랑

-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 전달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반찬나눔행사 실시.<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시장 최성)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는 3월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관내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주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등이다. 이번 달은 정월대보름이 있는 달로 조금 늦었지만 오곡밥과 나물을 돼지불고기와 함께 준비했다.


이 행사에는 복지일촌협의체 위원,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센터 4층 조리실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함께 참여한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은 “식사동에 살면서 이렇게 힘든 가정이 있는 줄 몰랐다. 반찬을 전해드릴 때 어르신들의 고마움이 깃든 눈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다음 봉사엔 더 맛있고 정성스러운 반찬을 준비해서 전달하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최완규 위원장은 “훈훈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여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일촌협의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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