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2동, 백석2동, 각각 ‘맞춤형 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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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서비스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장항2동, 백석2동은 직접 거리로 나가 발로 뛰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생계, 의료, 학대, 가정 내 문제 등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복지일촌협의체의 역할을 주민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대두되는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주변, 상가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먼저 장항2동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과 함께 ‘희망을 함께 키워요! 행복을 함께 나눠요!’를 슬로건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도를 홍보했다. 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알리고자 리플릿을 제작해 함께 배포했다. 홍보 활동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백석2동도 같은 날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백석2동 홍보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동 주민센터 직원, 백석2동복지일촌협의체 13명이 참여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백석2동 홍보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봉사자 및 후원금품은 지역의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등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일촌협의체의 역할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홍보 캠페인은 우리 마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재능기부 및 후원을 통해 함께 나누는 삶을 권장하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며 “이 활동으로 주민이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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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15 18:2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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