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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시민환경 아카데미’ 운영

- 가톨릭대학교와 협업, 월 1회 현장으로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
지난 13일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환경 아카데미’
부천시는 지난 13일 오정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8년 찾아가는 관·학 시민환경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주부대학 주부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생명환경공학부 정명희 교수의 강의로 실내환경 오염물질, 생활속 화학물질 및 유용미생물(EM) 적용 사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학교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시민환경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지식을 전달하는 환경교육이다. 매월 1회 청소년수련관, 초등·중학교, 자원봉사센터 등으로 찾아가 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주제는 ‘실내환경 개선 및 EM문맹 탈출’로 ▲일상생활 속 실내환경 ▲환경의 기초(자연·생활·인간·인공환경) ▲유용미생물 EM 등 3가지 교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시민환경 아카데미에서는 총 9회에 걸쳐 전통시장 상인, 기업인 등 3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진주 부천시 환경과장은 “대기 중 미세먼지도 농도도 중요하지만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실내환경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의 실내환경 개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천에 공감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개발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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