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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전대진단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
통진읍(읍장 고상형)과 김포시자율방재단(단장 신현실)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합동으로 추진키로 협의하고 지난 12일 통진읍 관내 경로당 3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경로당 내 소화기 비치 여부, 비상구 유무 등 소방과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경로당의 전문적인 대응이 상당히 취약한 상태임을 확인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고상형 통진읍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실 김포시자율방재단장은 “지역사회와 합동으로 이런 활동을 하면서 생활 속에서 재난과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연계와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김포시민 누구라도 안전한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통진읍과 김포시자율방재단은 향후 지속적으로 경로당 등 소규모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강화와 위기상황 대비에 합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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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14 17: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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