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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이택시’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 연장

고양시청 전경 사진.
고양시(시장 최성)가 ‘고양이택시’의 서비스 운영기간을 당초 2018년 3월말에서 6월 30일(토)까지 3개월 연장한다.


‘고양이택시’는 지난 2015년 1월 운영을 시작한 지자체 최초의 모바일콜택시다. 그동안 고양시민 누구나 손쉽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민간 모바일콜택시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이용률 저조로 2018년 3월말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봄을 맞이해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고양이택시 이용률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로 오는 4월 27일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등 행사를 찾는 관람객 및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위탁운영업체와 서비스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


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이택시 운영 연장으로 고양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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