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공명선거실천 위원회’ 구성 제안
 |
| 지난 2월 7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안양시장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있는 사진. |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는 12일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 4년 전 6.4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이필운 시장 측의 각종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최대호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사건에 관해 “서울고등법원은 2017년 12월 21일 원고(최대호)의 명예와 도덕성에 상처를 입힌 피고(이필운)는 원고(최대호)에게 ‘유감과 위로의 뜻을 표’하라는 강제조정결정이 있었다”고 말했다.[사건 2017머352(2017나28698)손해배상(기)]
하지만 최대호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 90여 일을 앞두고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안양 시민들의 마음을 존중하여 이필운 시장에 대한 소송을 취하”할 것임을 표명했다.
아울러 최대호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는 물론, 안양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안양공명선거실천위원회(이하 공선위)’를 구성해 지역 갈등과 내분을 초래하는 불법선거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로지 정책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자”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또한 최대호 예비후보는 “안양시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정책과 비전 제시만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대 시민약속을 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한편, 최대호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흑색선전과 확인되지 않는 허위사실을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8-03-12 17:31:2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