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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 행보

인하·청운대와 인천JST 연계해 청년창업의 메카 조성…뮤지엄파크를 ‘인천 문화 중심’으로20~30대 촛불정신 계승 ‘새 시대의 일꾼’ 모습 어필, 어르신에겐 ‘열혈 일꾼’ 모습
조민수 인천 남구청장 예비후보 사진.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민수 청운대학교 교수(49)가 인천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12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조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 서류를 접수했고, 지난 10일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남구지역에 있는 인하대학교와 청운대학교라는 인프라를 인천제물포스마트타운(JST)와 연계, 남구를 청년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낙후되어가는 구도심에 청년 창업 기업들이 들어서도록 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함과 함께 도시 전체에 젊은 피가 흐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조 예비후보는 또 용현·학익지구에 인천시립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들어설 뮤지엄파크에 기존 남구만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 ‘인천의 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도 전했다.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선 “현재 원주민이 쫓겨나가는 형태로 인해 각종 부작용을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를 이어 ‘우리 동네 살리기’를 비롯해 ‘원주민 주거지 지원’ 등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새집을 지어 결국 원주민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 마을 주변에 도로와 주차장·공원 등을 효과적으로 조성해 마을을 공유와 공감의 도시로 살리겠다”고 설명했다.조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직접 명함을 돌리면서 한 표를 호소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그동안에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과 직접 만나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해온 만큼, 주민들에게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며 남구청장으로서 얼마나 일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조 예비후보는 ‘젊은 일꾼’을 표방하는 만큼 지역 내 20~30대 청년층에게 촛불정신을 계승한 ‘새 시대의 일꾼’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60대 이상 어르신들에겐 뜨거운 가슴을 보여주며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맨 ‘열혈 일꾼’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조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창출한 것처럼 인천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정부 정권을 교체해 새로운 지방분권 시대에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는데 밀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예비후보는 오는 3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 남구 주안동(미추홀대로 695) 인일파크빌딩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남구청장 예비후보로서의 포부와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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