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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동등한 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19일(월) 오는 11월까지(7,8월 제외) 7개월 간 방문지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방문지도란 거리적 제한, 학습능력 저하 등으로 학원이나 학습지 지원 서비스가 적절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강사가 직접 가정방문을 하여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총 3가지 분야{보육중재(부모 대상 보육 관련 교육), 독서지도(독서와 미술활동, 이야기 만들기 등 독후활동), 기초학습(한글교육)}의 방문지도가 이뤄지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된 4명의 방문지도 강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적절한 시기에 학습기회를 놓쳐 기초적인 학습능력이 부족해 또래에 비해 부진한 학업성적으로 소외되는 등의 문제를 해결, 방지하기 위하여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자 중 총 3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일지를 작성하여 아동의 성장과 학습능력 향상을 관리하고자 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일반 가정과 달리 더 많은 관심과 집중적 사례관리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꼭 맞는 프로그램이다.”며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드림스타트(센터)(031-678-5385~8)로 하면 된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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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9 10:1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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