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경유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3만4027대)를 대상으로 올해 1기분 및 연납분 환경개선부담금 19억5543만 원을 부과했다.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작년 한 해 동안 부평구에 등록된 경유 연료차량 소유자에게 차량배기량, 소유기간, 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4월 2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환경투자재원으로 사용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에 대해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1년 치를 일시 납부(연납)할 경우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평구청 환경보전과로 방문 또는 전화(☎032-509-6644~5)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납부기간 경과 시엔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계속해서 납부하지 않을 때엔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18-03-10 09:22:2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