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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모습 |
부천시 오정보건센터는 오는 5월까지 소사권역 경로당 101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소사노인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치매발생 위험요인과 위험정도를 스스로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치매예방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진과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치매예방에 좋은 일곱 색깔 건강음식을 활용한 치매예방 수칙 안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과 생활습관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치매환자의 증상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팁을 담은 동영상 시청, 경쾌한 음악과 함께 하는 치매예방 운동 등으로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방치하기 쉽지만 원인이 뚜렷하고 치료가 가능한 치매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교정을 통해 증상완화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매검진 및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지원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콜센터 (032-320-3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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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9 09:1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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