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시농부학교 개강식 사진. |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와 김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이적)이 공동운영하는 제11기 김포도시농부학교 개강식이 지난 8일 개최됐다.
금번 11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32살의 대학생부터 68세의 귀농준비생까지 다양한 직업 및 연령층이 함께하며, 총 43명의 시민이 도심 속에서 경작 활동을 함께 한다. 개강식 후 자기소개시간을 통해 교육 참여 동기를 서로 발표하며 수강생들의 첫 만남을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총 41강이며, 이론수업은 매주 오후 7시30분, 실습수업은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경작활동과 더불어 시기별로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강좌, 농기계사용법, 포도나무 재배실습, 천연농약 만들기, 텃밭갈무리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좌들이 제공된다.
김포도시농부학교는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10기까지 총 308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으며, 도심 속 경작활동을 통하여 농업을 이해하고 건강한 녹색여가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으므로 해가 거듭할수록 많은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앞으로 농업은 미래에 가장 유망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산업이다. 도시농부학교는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구성된 시민들이 농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과정이므로 모든 수강생들이 1년여 과정동안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여 농업이 무엇인지, 농업의 가치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
글쓴날 : [2018-03-09 08:52:3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