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윤종암)는 11일 대우조선해양 건조중인 LPG선박 화재로 1명이 숨지고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10시 41분경 대우조선해양 2도크 내 LPG(84,000㎡급) 건조선박에 총 131명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자 130명은 자력대피 및 인명구조 되었으나 미처 대피하지 못한 1명(50대,여)은 현장으로 출동한 거제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12시 10분경 탱크 하부에서 발견하여 구조하였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후 대응1단계 발령,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310여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초동조치를 하여 11시 53분경 화재를 완진하였으며 연기 흡입 등 부상자 6명(중상4, 경상2)은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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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11 18:4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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