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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8년은 쓰레기 줄이기 정착’의 해

-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8년을 ‘고양시 쓰레기 줄이기 정착의 해’로 정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감소 및 올바른 배출 실천을 위해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3명의 전문 강사가 기관, 단체,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쓰레기 배출 및 처리의 심각성 공유 및 자발적인 시민실천 유도, ▲생활쓰레기·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 ▲불법소각·무단투기·미세먼지 예방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바이오매스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장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고양시 쓰레기 줄이기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 33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운동본부를 구성, 범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16년 대비 일반 쓰레기의 증가폭이 둔화되고 재활용 분리수거율은 증가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함께 줄이기 범시민운동, 올바른 배출·수거문화 정착, 친환경 쓰레기 관리 등 3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민과 함께 책임을 공유하는 긴 호흡의 대계(大計)로써 단계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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