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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현 도의원, 학교 학부모 운영위원들 성추행 의혹 제기?

문현수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광명시 현 도의원이 학교 운영위원들을 성추행했다는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문현수 광명시 전 시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 의원과 A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학부모 여성 운영위원을 상대로 성 추행했다는 제보의 글을 올렸다.


문현수 전 시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사소한 스킨쉽이라도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켰다면 성추행에 해당된다"며, "페이스북에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피해를 당한 다른 여성분도 나타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문현수 전 시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글 전문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 남자들 대부분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또 인정하기에 망설였고


저 또한 당당하지 못했기에....


그래도 누군가 손을 내밀기에....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광명시민인 여성 분이 이야기 입니다."2017년도 광명시 A고등학교 학부모 운영위원들과의 철산동 상업지구에서의 술자리에서


당시 학운위 위원장이 친한 형 부르겠다 하여 술자리에 합류한 사람은 현역 도의원 이었습니다.학부모 운영위원들을 2차에 노래방으로 안내한 뒤


도의원과 학운위 위원장은 학부모 운영위원 여성들을 손을 주무르고


끌어 안는 등의 행위를 반복적으로 했습니다.도의원은


고등학교 엄마들이 나이가 좀 많음을 놀리고 싶은 듯


광명시 소재 B초등학교 운영위원 엄마들은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젊었다고 하며 술자리에서 화끈하게 놀았다고 자랑했습니다.도의원이 추행한 여성 운영위원은 성추행으로 인식하고 불쾌하여 집에 가겠다고 노래방에서 빠져 나왔으며


학운위 위원장이 추행한 여성 운영위원도 동행하여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차후 학부모 운영위원들한테 추행에 화가나며 불쾌했다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대부분


참으라고 하여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이 두사람은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합니다."이 글을 올리는 순간


또 연락이 오네요..


다른 학교 엄마들도 당했다고....저는 이 두사람 정치 그만하기를 권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반성하며 삽시다.


000당이 아닌


000당을 만드는 일등공신들 입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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