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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남부소방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포항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한완수)는 2018년 시민참여 재난예방 『미리알리오』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리알리오』제도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지사정에 밝은 민간자원을 명예119요원으로 위촉하여 지역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을 하는 제도로서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2018년 3월 현재 212명(모범운전자 187, 요양보호사 25)의 명예119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명예119요원으로 위촉된 대원들은 지역내 각종 사고 발견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화재초기진화 및 환자 초동조치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명예119대원에게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미리알리오 명예119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항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정원익씨는 지난해 3월 당뇨와 고혈압으로 쓰러진 입소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119신고 및 응급처치를 하는 등 공을 인정받아 소방의 날을 맞이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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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8 22: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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