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고혈압, 당뇨 환자 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다지기학교를 8일 시작했다.
건강 다지기학교는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안중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의 이해 및 관리, 질환별 올바른 식이관리, 적절한 운동법, 스트레스관리 등의 내용으로 총 4회 운영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관리가 안 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등의 발생 위험성이 크며, 지속적인 약 복용과 관리,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차영애 안중보건지소장은 “이번 건강다지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질환관리의 자가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안중보건지소는 고혈압·당뇨환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위해 만성질환상담실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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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8 17: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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