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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터 청결운동 실시 사진.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난 7일 지역주민, 기업체,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약수터 청결운동을 실시했다.
남동구는 겨울동안 치우기 어려웠던 약수터 주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한편, 2018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Nature for water”와 연계해서 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먹는 물 공동시설인 오봉산약수터 등 남동구의 3개 지정약수터에서 ‘1사 1도시 옹달샘가꾸기 운동’ 협약 기업체와 참여자들이 식수대 및 주변을 청소했으며, 오염물질이 약수로 침투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구석구석 세밀하게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약수터는 누구나 이용하는 공동이용시설인 만큼 약수터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애완동물을 동반하는 등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행위,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를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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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9 14:0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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