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3학년 하성춘 국가직 9급 행정(회계)직 최종 합격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김도현)는 2015년 국가직 9급 공무원에 3학년 하성춘 학생이 최종의 결실을 거두었다.
국가직 9급 공무원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와 전문대학에서 2015년 2월 졸업자와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소속학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에 대하여, 전문교과 과목의 성취도가 평균 B 이상이고 그 중 50% 이상의 과목에서 성취도가 A이며, 보통교과 평균석차등급이 3.0 이내이거나 평균 석차비율이 상위 30% 이내인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국어·영어·한국사)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뽑았다.
이번 채용은 행정직 55명, 기술직 60명, 우정직 35명 선발에 본교 하성춘 학생이 행정 회계직 20명 선발에서 최종 합격자가 되었다.
2015년 경북상업경진대회 비즈니스 영어 부문 금상 수상,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비즈니스 영어 부문 은상 수상 경력의 하성춘 학생이 이와 같은 성과를 낸 데에는 경주정보고등학교만의 특별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있었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공무원반을 개설하고, 공무원 시험 대비 특강과 개별 지도, 자율 학습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이 공무원반을 통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구와 서울에서 초빙해 온 전문 강사와 1:1 코칭으로 마지막 면접까지도 완벽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취업과 관련한 맞춤형 방과 후 수업(공무원반, 공사·공단 및 금융기관 취업준비반)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격자 배출의 비법으로 내세우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채용 준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더욱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춘 학생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무원반에 들어가 다양한 특강과 개별 지도를 받으며 이론보다는 실전 중심으로 시험에 대비했다”며 “필기시험 합격 후에는 학교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와 1:1로 여러 차례 특별 면접 지도를 받은 것과 공무원에 합격한 선배를 초청하여 노하우를 전수 받은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식구에 넉넉지 않은 살림인데도 부족함 없이 해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이 없어 두렵기도 하지만 그러기에 더욱 더 호기심이 생긴다”며 국민을 위한 일을 하는 만큼 소명의식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이며 환하게 웃었다. 김도현 교장은 “경주정보고의 교사와 학생이 함께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공무원반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명품 취업에 경쟁력 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김도현)의 2015년 현재 주요 취업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우체국 공채 외에도 CJ그룹 CJ푸드빌, 싱가폴 리조트월드 센토사 등 유수의 우량기업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하는 해외 글로벌 현장학습(중국 상해)에도 15명이 선발되어 3개월간의 현지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등 취업 명문학교로서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
글쓴날 : [2015-11-11 15:52:0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