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3.0 실현에 가속화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실사’에서 전국의 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이란 기존 공무원이 민원처리를 위해 이용하던 원스톱 서비스를 확장해 공공기관에서도 적용하는 것으로, 포항시민이 공단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구비서류를 간소화해 손쉽게 공단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정부가 실시하는 정부3.0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2015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의 공단3.0 핵심 사업이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는 오는 12월 중 개시해 사용료 감면을 위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시 서류 발급 없이 간단한 신원조회만으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공단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용 이사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1등 선진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5-11-11 15:36:2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