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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봄철 계절적 특성에 맞춘 화재예방대책 추진

인천서부소방서 전경.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국가화재통계시스템에 의하면 서부소방서 최근 5년간 관내 봄철 화재 발생 현황이 겨울철 화재(28.4%)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6.7%를 차지하는 등 봄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봄철 화재발생 원인 중 1위는 부주의로 전체 화재의 39.6%를 차지하고, 뒤이어 전기(17.8%), 기계(13.8%) 순이며, 겨울철 화재보다 재산피해가 더 높게 나타났다.이에 서부소방서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추진 ►수학여행 숙박시설 등 소방안전지원 강화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 ►신학기 방과후 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차단 및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전통시장 소방안전관리 지속추진 ►5월 가정의 달 놀이시설 합동소방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준태 서부소방서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 점차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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