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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10종, 방사능 안전성 검사 '합격'

-2014년 1월부터 18차례 135건 검사, 모두 ‘적합’ 판정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매장.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월 27일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명태·도미·오징어·가자미·부세·방어·넙치·고등어·굴·붕어)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오드,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포함 여부를 검사했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고 결과를 통보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13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용수 식중독균 검사, 잔류 동물용 의약품(항생제) 검사, 중금속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경태 농수산물관리사무소 소장은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빈틈없이 점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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