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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도리봉사단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구 산곡1동행정복지센터는 인천산곡새마을금고 좀도리봉사단이 지난 7일 갑작스런 화재를 당한 가구를 방문, 화재 잔재물 수거와 청소를 하고 냉장고와 침대를 구입해 전달했다.이날 봉사단은 화재 잔해 속에 뒤섞인 이불, 옷 등을 세탁하고, 1톤 분량의 쓰레기와 폐가전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저녁 식사까지 마련해 화재로 놀란 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도 전했다. 화재 피해 주민은 “노인 혼자 사니 불 난 후 쓰레기 청소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천산곡새마을금고 홍승규 이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께 제 때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산곡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쌀 나눔, 김장 나눔, 세탁 봉사, 집수리 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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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도리봉사단 사진.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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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8 10:3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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