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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서해 해상 이상무 !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비 서해 북방한계선(NLL) 치안현장점검
고속단정을 타고 서북해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찬현)은 3월 7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연평도 주변해역의 중국어선 조업 동태 및 현안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서북해역 치안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박찬현 청장은 서북해역의 최 일선에서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501‧513함, 연평파출소, 특수진압대를 방문하여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비한 태세유지 상태와 치안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양경찰 업무발전에 기여한 경찰관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박태원 연평도 어촌계장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여 고마움을 전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7년 4월 4일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창단하여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해상치안질서 수호에 매진한 결과, 작년 하반기부터는 서해5도 주변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10여척 내외로 감소하였다.박찬현 청장은 “서북해역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해역이기 때문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긴급태세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무엇보다 도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상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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