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100곳 추가 모집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범 도입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공공디바이스 사업’ 실증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 100곳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통학버스나 승합차를 운행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오는 30일까지 시스템 개발사인 아바드(주)(1688-9742)와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031-324-9567), 용인시사립유치원연합회(031-693-8899)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나면 4월 30일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11월 30일까지 무상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통학차량 내부에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NFC)를 설치해 어린이 하차확인이 되지 않으면 운전기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단말기로 경고음이 울려 갇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아바드(주), 재단법인 행복한 에코폰,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등 4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 차량 100대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범 차량에 시스템을 설치해 피드백을 하려는 것”이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스템을 개발한 아바드(주)는 지난달 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초청받아 BEST OF MIK @ MWC 에 선정되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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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7 15:3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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