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자동차 불법 정비·불법매매 없앤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오는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정비업·매매업· 폐차업 등 자동차관리사업체 총 350개 업소(정비업 310, 매매업 36, 폐차업 4)에 대해 관계공무원 및 관련 전문조합 등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고 자동차거래 질서를 확립해 사업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체의 불법정비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의 관련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방침이며 불법행위 적발 시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행위업체에 대하여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할 예정이다.
특히 불법 도장작업 및 불법정비를 행하는 무등록업체에 대하여는 적발 즉시 관할 경찰서 고발조치와 함께 환경관련부서에 통보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담보하는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지도점검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 교통행정담당(☎03180756342)에 하면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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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7 11:0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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