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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심폐소생술, 생명을 살리는 기술”

- 3월부터 시민 대상 응급처치교육 진행… 보건소 접수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한다.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의 협조를 받아,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전공의, 응급구조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요령 등이며 이론과 실습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응급상황에 가슴압박만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기술이며 심정지 환자 발생장소의 50%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할 때 시민대상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098)로 문의하면 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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