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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재능기부와 포트락 파티로 시민을 잇다

- 지난 3일 ‘9명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과학교양 TED’ 성황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도서관은 지난 3일 ‘9명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과학교양 TED’를 듣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9명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과학교양TED’는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는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것으로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권우 도서평론가와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처음 제안했으며 ▲이공주복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강양구 지식큐레이터, ▲황선도 해양수산과학자, ▲김병민, ▲이은희, ▲정창훈 등 세 명의 과학저술가와 ▲안희곤 사월의책 출판사 대표가 손을 잡았다.


TED 형식으로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이번 강연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많은 참여가 눈에 띄었으며 대전, 김해 등 타 지역에서도 강의를 들으러 올 만큼 기획력이 돋보였다.


한편 아람누리도서관은 시민들이 먹거리를 가져와서 함께 나누는 ‘포트락 점심 파티’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싼 김밥부터 빵, 떡, 과일까지 시민들이 들고 온 풍성한 먹거리로 135명 분의 점심이 뚝딱 차려졌다.


이번 강의를 완강한 한 시민은 “아이와 같이 왔다. 오전 강의만 듣고 오후에는 수학학원에 보내려고 했는데 오후 강연까지 다 들었다. 정말 좋았고 고양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도는 재능기부와 포트락 파티로 시민들을 잇는 즐거운 본보기로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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