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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도 함께한다

- ‘꿈의 버스’ 타고 관내 장애인과 함께 응원 나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도 함께 한다.
고양시(시장 최성)가 시 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연합회 등 장애인 응원 서포터즈 75명과 함께 오는 13일(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응원에 나선다.


시는 매년 ‘고양시장애인어울림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장애인 무료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각종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지원과 함께 관내 장애인들을 위한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 것.


이번 응원은 장애인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꿈의 버스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편의를 제공 받아 이뤄진다. ‘꿈의 버스’는 장애인 가족의 나들이·여행 등 외부활동을 위해 버스 운행을 제공하는 고양시의 복지서비스다. 이날 장애인 응원 서포터즈는 시 홍보와 동시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5일과 16일에도 꿈의 버스를 활용해 47명의 장애인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고양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고양시연고선수로 등록돼 있는 고양시 아이스워리어스 장애인하키클럽 이용민(절단장애 1급)선수가 출전하는 강릉 하키경기장을 방문, 선수 격려도 진행한다.


시는 지난 1월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기간 중 고양시 홍보부스설치, 셔틀버스지원 등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지원에도 적극 나선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고양시체육회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시민응원단이 강릉 컬링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진행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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