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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도당동,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 목련로타리클럽 벽지와 장판 교체
목련로타리클럽에서 독거노인가구의 벽지를 교체하고 있다.
부천시 도당동은 지난 6일 목련로타리클럽(회장 전선녀)을 연계하여 독거노인가구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현 주거지에 24년 째 살면서 한 번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하여 벽지가 누렇게 되고 찢기고 곳곳에 곰팡이가 펴있는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당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목련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어르신이 집수리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목련로타리클럽은 이른 아침부터 집안에 있는 짐을 빼내는 일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까지 집안 청소, 벽지와 장판 교체, 짐 정리 등 깔끔한 집을 만들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한○○ 어르신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을 싹 정리하여 집이 깨끗해지니 기분이 너무 좋다. 산뜻한 기분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선녀 목련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집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집수리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목련로타리클럽에서 독거노인가구의 벽지를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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