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일)는 지난 2일 마을주민 17명이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추진단인 「호수동 신바람발전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마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호수동 신바람발전소」는 지난해 주민자치 활성화 컨설팅을 기반으로, 민속공원을 문화행사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정했다.
추진단은 주민참여 디자인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일 주민차지위원장은 “민속공원은 마을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경혜 호수동장은 “민속공원이 동네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이야기와 추억이 쌓여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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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6 23: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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