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 취암장학회(이사장 박상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개최에 앞서 안산동 관내 초·중·고교 학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은 안산동에 거주하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안산동 관내 학생 중 각 2~3명씩 추천을 받아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씩 장학금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산동 취암장학회는 1994년에 안산동 10개 단체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회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수혜학생들이 애향정신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취암장학회는 안산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금으로 2천만원을 마련해 그동안 86명에게 1,8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항식 안산동장은 “우리 학생들이 충실하게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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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6 23: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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