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에서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
부천시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임형섭)에서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등 100세대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전달했다.
소사본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며 대화의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서로 합심해서 주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곡밥을 전달받은 김○○ 어르신은“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외롭게 지냈는데 오곡밥을 가지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면서 “정월대보름 음식 잘 먹겠다”고 몇 번이나 말하며 고마워했다.
임형섭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민족은 정월대보름에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나물 등을 먹으며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어왔다”면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도 명절의 전통을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준비했다. 맛있게 드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학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마련해주신 복지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소사본동은 적극적인 민․관 협조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어려운 이웃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소사본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
글쓴날 : [2018-03-06 23:20:1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