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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광고물 정비’…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구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30일(금)까지 학교주변 노후 불량간판과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중점정비대상은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 등으로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결과 노후불량 고정광고물을 업주가 자진보수 및 철거토록 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분양 광고 등 상습적인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조성 및 학생·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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