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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이용창위원장 의원직 사퇴관련 자료

인천 서구의회 이용창위원장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존경하는 인천 서구 주민여러분!이용창입니다.저는 오늘부로 서구의회 의원직을 사퇴하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시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합니다.우선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시의원 출마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4년 간 구의원으로 일하면서


‘보다 나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정과 시정의 유기적 결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잘 아시다시피 우리 서구는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로,


공항‧항만‧철도 등의 인프라를 갖춘 교통의 중심지이자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곳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하지만 청라를 제외한 원도심권은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대대로 고향이자 제 지역구인 가좌동은,


제가 어릴 적 태어나고 자랐던 당시의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지어진 지 30~40년이 넘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노후 된 주택들, 매 끼니를 걱정해야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 그리고 우리 주민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폐수처리장, 목재단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특히, 우리 아이들이 편히 뛰어다니며 놀고, 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 조성이 너무나 열악한 상황입니다.구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주민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큰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결국 원도심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정과 시정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결합이 필요합니다.시와 중앙부처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없다면,


우리 원도심권은 앞으로의 30~40년도 변화 없이


제자리에 머물고 말 것입니다.이러한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저이기에,


제 고향인 가좌동을 비롯한 우리 서구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에 더 큰 힘이 되고자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우리 서구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보냐! 보수냐! 하는 정치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내 부모, 내 아이, 우리 가정과 일터가 안정되고,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느냐가 최우선일 거라 생각합니다.저 이용창!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서구 주민여러분께 편안함, 행복함, 안정감을 전해드리는 데에 온 열정을 쏟아내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서구의 아들 이용창!서구의 어머니, 아버지를 잘 모시고,


서구의 손주들도 잘 키우겠습니다.


서구를 일으키겠습니다.지난 4년간 믿고 응원해주신 주민여러분께,


지난 4년간의 의정생활을 토대로


새로운 4년을 준비하며 초심 잃지 않고 6.13 지방선거까지 최선을 다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그래서 주민여러분들의 힘을 얻고 시 의회로 진출하여,


서구에 온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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