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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4개 시험장에서 실시

- 서울 수험생 140,059명 5296곳 시험실에서 08:10~17:00 실시


- 수험생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휴대 금지물품 소지 시 부정행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월 12일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수험생의 22.2%인 서울 수험생 140,059명이 11개 시험지구의 214곳 시험장(5296개 시험실)에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교시(08:40~10:00) 국어영역, 2교시(10:30~12:10) 수학영역, 3교시(13:10~14:20) 영어영역, 4교시(14:50~15:52) 탐구영역, 5교시(16:20~17:00) 제2외국어/한문영역 시험이 실시된다.


2016학년도 수능시험이 전년도에 비해 달라진 것은, 맹인 수험생에게 2교시 수학영역에 한하여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학교 부근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또한 수준별 수능 실시에 따라 수험생이 선택한 유형과 같은 문제지인지 꼭 확인하고 응시해야한다.


매년 휴대 금지물품을 소지한 부정행위자와 4교시 응시방법 미숙지로 인한 부정행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에 응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가 발달하고 이의 보급이 일반화됨에 따라, 수험생이 무의식적으로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될 우려가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시험장에서는 수험생에게 별도의 점심 식사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험생은 도시락을 꼭 지참해야 한다.


//서오석 기자 oseo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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