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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직원들의 찾아가는 복지 실천

사랑의 가정도우미 덕분에 “우리 집이 깨끗해 졌어요”
고양시청 전경 사진.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2018년 사랑의 가정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가정도우미는 고양시 직원들로 이루어진 봉사모임으로 현재 79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덕양구청 시민복지과 주관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 도배와 장판 교체, 간단한 전기 설비 점검, 청소, 물품지원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분들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덕양구청 시민복지과로 직접 신청 가능하다. 수리 규모가 크거나 상태가 심해 직접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도움을 제공한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시민복지과 이상철 주무관은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가정도우미 활동이 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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