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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스프레이식 소화기 사진. |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사용하기 간편한 스프레이식 소화기 2,0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는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약 1,0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스프레이식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보다 훨씬 가볍고 버튼 하나로 조작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추가로 선정해 소화기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소화기 지원 사업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인명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과 복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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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5 11:2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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