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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학교에서 만들어요”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학업으로 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해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운영되는 제도다.


구청과 주민센터 담당자가 합동 발급반을 편성,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만 17세 이상인 학생들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을 접수해주며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된다.


덕양구는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9개교에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해 318명의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등록증 발급 지연신청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주민등록증 발급 희망자는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학교와 협의된 서비스 시행일에 사진 1매와 학생증을 지참해 10지문을 찍으면 되고 약 3주후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는 23일(금)까지 관내 고등학교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발급 신청에 필요한 사진 등을 구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직접 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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