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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락객, 낚시객 늘면서 바다에 빠진 실족자 구조<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포항 배수남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3월 3일(토) 오후 2시 50분경 포항시 남구 구롱포항에서 실족해 바다에 빠진 정모씨(58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구룡포항에서 행락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 바다에 뛰어들어 정씨를 구조했다.
사고위치가 해경 파출소와 가까워 신속히 익수자를 구조할 수 있었으며, 익수자는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해경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바다를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이 많아지고 있는데 바다에서는 실족이나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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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4 19: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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