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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혁 공연 모습. |
지난 3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에서 개최된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이 전석매진의 성황을 이뤘다.
2004년 2월, 첫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을 열었던 임동혁은 이후 2년 주기로 꾸준히 독주 무대를 올려왔고 지금까지의 서울 리사이틀은 항상 매진을 기록했다.
본 공연은 슈베르트 서거 190주년을 기념하여 슈베르트 전곡 구성되었던 공연으로 해외 유수 언론에서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노래, 군더더기 없는 테크닉, 다양한 색채감을 표현하는 음색’ 이라 극찬한 것처럼 이번 공연에서 환상적이고 풍성한 연주를 보여주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날 임동혁은 3곡의 앵콜을 선사하였고 공연이 끝난 후, 사인회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으며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물하였다.
남동소래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남동소래아트홀이 남동구민과 인천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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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4 17: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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