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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교육 실시

강릉시청 전경 사진.<사진=저작권자 ⓒ미디어타임즈>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장 및 공공근로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오는 5일(월) 시청 대강당에서 일자리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190명을 선발해 지역공동체는 3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공근로는 2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일정으로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밀원수재배 청정 벌꿀생산단지 조성사업, 여성결혼이민자 인턴 운영, 아름다운 경포 공원 및 해변환경 정비사업, 폐자원 재활용 선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사업, 도서관 DB 구축 지원사업, 질병정보 모니터링사업 등 67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대책 강화를 위해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자에게는 4대보험 가입과 함께 65세 이상은 주 2일, 65세 미만은 주 5일 근무로 월 55만원에서 150만원(청년층) 수준의 임금이 지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참여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각종 사고의 사전 예방과 함께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 문제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의식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시 안전 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로 무재해 공공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기 기자 gi4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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