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주니어팀(감독 황사욱)이 MBC 국제꿈나무 축구 윈터리그 U-12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영덕군 강구 대게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팀이 참가했다.
구로주니어팀은 조별리그 D조 2위(4승 1패)로 8강에 오른 뒤 수원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이겼다.
4강에서는 의왕JS를 4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태왕주니어팀에게 아쉽게 패했다.
2015년 3월 창단된 구로주니어팀은 나라찬 스포츠클럽(단장 김홍주) 산하로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고척동 계남근린공원축구장에서 정기적인 연습을 진행하며 선수반 30명, 취미반 50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서미경 기자 sbdmy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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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3 12:3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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