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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김경표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청 본관 정문에서 광명시장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경표 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더불어민주당)은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2일 오전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광명시청 본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장에게 집중되어 있는 권한들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며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시장의 첫 번째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단체장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광명의 곳곳에서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목소리들을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저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통합적인 사고를 가진 자만이 훌륭한 지휘자가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광명시를 우리나라 최고의 모범도시로 만들어 전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세계의 롤 모델로 만들어내는 광명시장, 세계의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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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김경표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청 본관 정문에서 광명시장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선거]김경표 광명시장 출마선언 “세계의 대통령이 되겠다”
특히 그는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시민과 나누겠다. △광명을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디자인 하겠다.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수 백개의 새로운 개념의 협동조합을 만들어 시민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겠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심에 다양한 플랫폼 백화점을 만들겠다. △최고의 롤모델이 될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 △모든 정책들이 연동되게 기획해 확실하게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 며 자신이 광명시장이 되면 실천할 지방자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광명시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김경표 예비후보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광명시의원에 당선된 후 전국 최연소 의장을 거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어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을 지내며 예산과 인력 모두 3배 이상 늘리는 등 뛰어난 행정능력을 보여줬다.
또한 김경표 예비후보는 메가시네마 대표이사와 민주당 부대변인, 광명엄마학교 신문 발행인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신한대 겸임교수와 사회적 기업 열린사회 자문위원장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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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3 11: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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