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타임즈 = 경주 배수남 기자]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오는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 산불취약지구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야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불진화장비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 할 것이라 밝혔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김창길 탐방시설과장은“정월대보름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적인 가운데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등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때 보다 높으므로 주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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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2 23: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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