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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로 초기화재 진압 현장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지난1일 20시 36분 관교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신고를 받고 인원 47명과 차량 16대가 출동, 안전조치 후 21시 10분 귀소했다.신고자 안OO(남, 80년생)은 전동보드 충전중에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화재로, 배터리 부근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신고자의 소화기를 이용한 자체 진화로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가 전동보드 일부만 소손되고 끝이났다.소방서 관계자는“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설치로 초기에 화재를 진화하여 대형 화재를 막은 좋은 사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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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02 20:2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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