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농업기술센터와 포항시4-H회는 7일 시립중앙아트홀에서 4-H인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종합경진 등 기량을 겨루기 위한 ‘4-H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농4-H회원과 중앙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10개 고등학교 학생4-H회원 및 4-H지도교사,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4-H그림그리기, UCC경진, 회원과제 활동사진, 학생4-H회원과제활동, 특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은 4-H본부임원 2명과 4-H지도교사 1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4-H회원 10개교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5개 경진종목 16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H연합회는 우리나라 해방과 함께 도입된 최초의 농업인단체로서 농촌 근대화의 선두 주자로 지역발전을 가속화시켰다”며 “이번 제60회 4-H경진대회를 계기로 4-H회원들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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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09 19: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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